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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칼럼

베토벤과 망가진 하프시코드

  • BMT
  • 22.08.28
  • 360


  말년에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은 망가진 ‘하프시코드’Harpsichord, 피아노 전신를 연주하며 시간을 보내곤 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연주하는 악기는 건반이 듬성듬성 빠지고 줄은 늘어져 있어서 차마 들어주지 못할 정도로 망가져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위대한 피아니스트 베토벤은 그 하프시코드를 연주하며 마치 천상의 곡조를 듣는 사람처럼 눈물을 주르륵 흘리곤 했는데, 그 모습이 참 이상했답니다. 왜냐하면 그는 귀가 전혀 들리지 않는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훗날, 그런 그의 모습을 궁금해 했던 사람들에게 베토벤은 말했습니다.

  “난 지금 하프시코드가 내는 소리를 듣고 있는 게 아니네, 내 마음의 귀로 그 악기가 낼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소리를 듣고 있을 뿐….”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여!

  혹시 지금 당신의 상황이 베토벤의 하프시코드 같으십니까? 

  그렇다고 절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해 당신의 새로워진 모습을 바라보고 계시니까요.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어떤 사람도 육신을 따라 알지 아니하노라 비록 우리가 그리스도도 육신을 따라 알았으나 이제부터는 그같이 알지 아니하노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 5:16∼17)



박 태 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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