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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칼럼

逐鹿者不顧兎 / 축록자불고토

  • BMT
  • 22.08.21
  • 149


  ‘逐쫓을 축 鹿사슴 록 者사람 자 不아닐 불 顧돌아볼 고 兎토끼 토’는 ‘회남왕’ ‘유안’劉安, BC 179∼122이 편찬한 「회남자淮南子 17권 ‘설림훈’說林訓」에 나오는 말로 “사슴을 잡으려는 사람은 토끼 같은 작은 짐승에게 한눈을 팔지 말아야 한다.”라는 격언입니다.


  다시 말해서 삶에 큰 목적이 생긴 사람은 사소한 것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마치 모세가 꺼지지 않는 떨기나무 불속에서 하나님을 만난 후에 오직 그 백성을 축복의 땅으로 인도하는 것에만 모든 삶을 집중했던 것처럼….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여!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 16:24)고….


  그렇습니다. 십자가에서 만난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의 삶, 겉옷을 내어버린 바디매오(막 10:49∼50)처럼, 물동이를 집어던진 사마리아 여인(요 4:28∼30)처럼, 그리고 자신에게 유익하던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긴 사도 바울(빌 3:7∼9)처럼, 逐鹿者不顧兎축록자불고토해야 합니다. 



박 태 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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