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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칼럼

기도는 Ctrl+V, ‘하나님 붙여넣기’ 입니다!

  • BMT
  • 22.07.31
  • 109


  우물에 두레박을 빠뜨린 한 부인이 그것을 건지려고 애를 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갈고리가 달린 끈은 몇 뼘이 짧아서 닿을 듯, 닿지 않았습니다. 


  지나가던 옆집 부인이 얼른 집으로 달려가서 튼튼한 끈을 찾아가지고 왔습니다. “부인, 이것을 이어서 쓰시지요.” 


  그러나 두레박을 빠뜨린 부인은 화를 내며 말했습니다. “끈을 이어서 쓰면 된다는 걸, 누가 모르는 줄 알아요? 남의 일에 간섭 마세요.”


  옆집 부인은 들고 갔던 끈을 소중하게 안고 돌아갔습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여!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이래,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손이 짧아지거나 그분의 귀가 둔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혹시 당신은 이렇게 말하고 있지는 않겠죠? “누가 기도하면 된다는 걸, 모르는 줄 알아요? 남의 일에 간섭 마세요”라고….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사 59:1)

 


                                                                   박 태 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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