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교회 LIVE

목양칼럼

죽은 건, 안 무서워!

  • BMT
  • 22.05.22
  • 150


  얼마 전, 네 살짜리 손자 ‘라함’이가 투명플라스틱 컵에 죽은 꿀벌 한 마리를 담아 와서는 호들갑을 떨며 말했습니다.

  “할아버지, 함이가 벌 잡았어요!”


  화단에 죽어있는 꿀벌을 보고, 아이가 어린이집 선생님께 컵에 담아달라고 해서 가져왔다는 것을 딸에게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장하다는 듯이 아이에게 맞장구를 쳐주었습니다.

  “우리 라함이 다 컸네! 꿀벌이 무섭지 않았어?”


  그러자 아이가 활짝 웃으며 말했습니다.

  “아니∼, 꿀벌이 죽었잖아요. 죽은 건, 안 물잖아요!”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여!

  혹시 사탄이 복음은 있지만, 복음의 능력이 살아있지 않은 작금의 교회들을 보며 이렇게 웃으며 말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죽은 건, 안 무서워!”라고….



박 태 남 목사




게시판 목록
당신은 왕의 만찬에 청함을 받았습니다!
자기 일을 사랑하라!
축복을 전하는 입맞춤
인생이란 청룡열차 위에서 우리가 신뢰해야 할 것
베토벤과 망가진 하프시코드
逐鹿者不顧兎 / 축록자불고토
옆구리 찌르시는 하나님!
우리는 예수를 닮기 위해 부름 받았다!
기도는 Ctrl+V, ‘하나님 붙여넣기’ 입니다!
겸손한 자를 아름답게 하시는 하나님!
귀를 기울이며
하나님의 집, 벧엘에서 당신은…
‘업다’와 ‘없다’
Asante sana / 아산떼 사나
아빠 시계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