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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칼럼

주님, 제가 아빠입니다!

  • BMT
  • 22.05.01
  • 133


  2020년 8월, 등에 배낭을 짊어진 한 군인이 맨발로 아스팔트 도로 위를 달리는 장면이 TV에 등장했습니다. 주인공은 영국인 육군소령 Chris Brannigan크리스 브래니건이었습니다. 그는 CdLS코넬리아디란지 증후군라는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딸, Hasti헤이스티를 위해서 맨발로 1,127㎞를 38일에 걸쳐 걷거나 달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딸이 앓고 있는 질병의 치료법을 연구하고 치료약을 개발하는 재원, 약 6억 2천만 원을 마련하기 위해서 무려 25㎏이나 되는 배낭을 어깨에 메고 뜨거운 아스팔트 위를….


  B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말합니다. “통증이 심할 때는 마치 유리조각 위를 걷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로서 내가 해줄 수 있는 일이 이것 밖에는 없었습니다.”라고…


                                                              - JTBC 뉴스룸 中에서 -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여!

  “아버지로서 내가 해줄 수 있는 일이 이것 밖에는 없었습니다!”라는 크리스 소령의 진심이  우리 맘을 짠하게 합니다. 그런데 정말 그가 아버지로서 해줄 수 있는 일이 그것뿐이었을까요? 그리고 그것이면 충분했을까요? 

 

  우리가 할 수 없는 그것, 주님은 하실 수 있습니다. 그분의 손에 온전히 맡겨드릴 때….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승리를 주신 하느님께 감사합시다.”(고전 15:57/공동번역)  



박 태 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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