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교회 LIVE

목양칼럼

성 프랜시스의 십자가

  • BMT
  • 22.04.10
  • 102


  어느 날 ‘아시시의 성 프랜시스’San Francesco d'Assisi는 우물가에서 한 여인이 물이 가득 담긴 물동이에 작은 나뭇조각 하나를 띄워 어깨에 메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 그녀의 신기한 행동에 대해 묻는 성 프랜시스에게 여인이 말했습니다. 

  “우리 동네에선 누구나 다 이렇게 한답니다. 그래야 물동이가 흔들려도 물이 넘치지 않기 때문이죠.”라고….


  후에 성 프랜시스는 설교 시에 종종 그때 얻은 교훈을 다음과 같이 말하곤 했답니다.

  “당신의 삶이 세상의 복잡한 일들로 요동칠 때, 당신 마음에 부활하신 주님의 십자가를 띄우십시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2022년 봄, 고난주간, 그리고 부활절….

  당신의 삶 한가운데 승리와 평강의 십자가가 우뚝 서기를 축원합니다.


박 태 남 목사


※ 선물로 드린 ‘성 프랜시스의 십자가’, ‘타우 십자가’Tau Cross는 히브리어 알파벳 22자 중 마지막 글자 ‘ת’타우를 닮은, 어린 양의 피가 흘러내리는 문설주를 상징하는, ‘하나님께 소유된 자’라는 뜻을 가진 십자가입니다.




게시판 목록
‘업다’와 ‘없다’
Asante sana / 아산떼 사나
아빠 시계
뭐, 이런 종교가 다 있어?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살자!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소서!
죽은 건, 안 무서워!
그리스도인의 무기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것 내려놓기
주님, 제가 아빠입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발송되지 않은 訃告
성 프랜시스의 십자가
세상을 만드신 당신께
상투적 신앙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