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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칼럼

신앙인의 불신앙

  • BMT
  • 22.02.20
  • 126


  한 수도원의 훌륭한 영적 지도자가 삶을 마감하게 되었을 때에 제자들이 물었습니다. 

  “스승님, 무엇이 믿음의 길에서 가장 위험합니까?”

  

  스승이 대답했습니다.

  “신앙 안의 불신앙이다. 너희들 안의 불신앙 말이다!”

 

  그 말을 들은 제자들이 다시 물었습니다. 

  “그렇다면 신앙 안의 불신앙이란 무엇입니까?” 


  그러자 스승이 대답했습니다.

  “말씀 없는 뜨거운 열정이네.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고, 자기 마음대로 열심을 내는 것이지. 너희는 자신의 생각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을 따르도록 하여라.”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여!

  마음대로 살지 말고, 말씀대로 사십시오. 예수님이 주인 되시고, 은혜가 왕 노릇하는 삶을….


박 태 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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