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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칼럼

하나님의 군사

  • BMT
  • 22.01.16
  • 125


  어느 주일, 예배 후….

  담임목사님이 본당 출구에 서서 성도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교회에 가끔 나오는 한 젊은이가 다가오자 목사님은 악수를 청하며 말합니다.

  “형제님, 하나님의 군사가 되셔야 합니다.”


  그러자 그 젊은이가 대답했습니다.

  “목사님, 저는 이미 하나님의 군사입니다.”


  “그래요? 그런데 왜 부활절과 크리스마스 외에는 볼 수 없는 거죠?”


  웃으며 질문하는 목사님께 젊은이가 몸을 기울이며 속삭이듯 말했답니다.

  “목사님, 저는 특수부대 비밀요원입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딤후 2:3∼4)는 사도 바울의 권면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 군대에 특수부대 비밀요원은 없습니다.



박 태 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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