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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칼럼

하나님의 집에서 당신은…

  • BMT
  • 21.12.05
  • 157


  오랫동안 택배업에 종사하던 한 집사님이 설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처갓집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자동차로 여러 시간을 달려 마침내 처갓집에 도착한 집사님이 대문 앞 인터폰을 누르자 “누구세요?”라고 묻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런데 집사님은 자신도 모르게 “택뱁니다.”라고 대답을 하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그러자 인터폰에서 안쓰러워하는 장모님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이보게, 난 사위를 기다리고 있었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당신이 세상에서 누구로, 또 어떻게 살아가든지 하나님 집, 벧엘에서는 항상 그분의 사랑스러운 자녀임을 기억하십시오. 그분이 자신의 생명을 주고 바꿀 만큼 소중한 자녀인 것을…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마가복음 1장 11절)



박 태 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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