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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칼럼

누룩

  • BMT
  • 21.09.26
  • 252


                                                       이성부 詩


  누룩 한 덩이가 뜨는 까닭을 알겠느냐.

  지 혼자 무력함에 부대끼고 부대끼다가

  어디 한군데로 나자빠져 있다가

  알맞은 바람 만나 살며시 더운 가슴,

  그 사랑을 알겠느냐. 

  (중략) 

  속 깊이 쌓이는 기다림 

  삭고 삭아 부서지는 일 보았느냐. 

  (중략)

  

  아 지금 감춰 둔 누룩 뜨나니.

  냄새 퍼지나니.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죽은 듯 살아 숨 쉬는 한 덩이 누룩이 발효되어 자신을 품은 물질을 풍성하게 하고, 맛을 더 해주는 것 같이 예수님은 우리도 우리 사는 세상을 변화시켜 나가기를 원하십니다. “알맞은 바람성령 만나 살며시 더운 가슴” 부풀어 오른 하늘나라 누룩이 되어….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마 13:33)



                                                                      박 태 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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