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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칼럼

拔苗助長 / 발묘조장

  • BMT
  • 21.09.19
  • 259


  ‘孟子’맹자의 ‘公孫丑’공손추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중국 宋 나라에 어리석은 농부가 하나 있었습니다. 모내기를 한 후 어느 날, 벼가 어느 정도 자랐는지 궁금해서 논에 가보니 다른 사람의 벼보다 덜 자란 것이 아니겠습니까? 농부는 궁리 끝에 벼의 순을 잡아 빼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약간 더 자란 것 같아 보이는 겁니다.


  신이 나서 집으로 돌아온 농부는 하루 종일 벼의 순을 빼느라 힘이 하나도 없다고 말했고, 그 말에 기겁을 한 식구들은 논으로 달려가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시들어 죽어버린 벼들을 보고 탄식을 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천국을 살아가는 사람에게 가장 위험한 착각은 ‘拔苗助長’발묘조장입니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고전 3:6∼7)고 한, 사도 바울의 말을 기억하십시오. 


  그렇습니다. 겨자씨 천국을 큰 나무로 자라게 하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십니다.



박 태 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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