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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칼럼

빠른 하나님 vs. 느린 하나님

  • BMT
  • 21.08.29
  • 308

  미국 풀러 신학교 총장을 20년간 역임한 ‘리처드 마우’Dr. Richard J. Mouw는 자신의 저서인 「무례한 기독교」Uncommon Decency에서 영성분야의 고전인 ‘필립스’J. B. Phillips의 「당신의 하나님은 너무 작다」Your God Is Too Small라는 책 제목을 인용하여 최근 기독교인의 신앙은 한마디로 「너의 하나님은 너무 빠르다」Your God Is Too Fast라고 말했습니다. 


  ‘빠른 하나님’fast God, ‘빨리 빨리’를 좋아하는 우리들의 입장에서 보면 나쁠 게 없어 보이지만, 문제는 그것이 우리가 바라는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답답하고 그래서 불안하고, 하나님은 빨라야 하니까….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여!

  ‘느린 하나님’slow God에게 맞춰가는 것이 신앙입니다. 우리가 느리다고 발버둥 칠 뿐, 사실 그것이 하나님의 완벽한 타이밍이기 때문입니다.


  느린 하나님과 함께 여행하는 법을 배우십시오. 더할 나위없는 완벽한 결말을 기대하며….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벧후 3:9) 


박 태 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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