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교회 LIVE

목양칼럼

그래도 벧엘이 희망입니다!

  • BMT
  • 21.06.06
  • 84


  작곡가 ‘이고르 스트라빈스키’Igor Stravinsky가 한 번은 대단히 어려운 바이올린 연주곡을 작곡해 항상 자신의 연주에 불만족해 하는 한 후배 연주자에게 주었습니다. 


  몇 주가 지난 후, 그 후배가 와서 말했습니다. 

  “선생님이 주신 곡을 연주해 보려고 애를 써봤습니다. 그런데 너무 어려워서…”


  그러자 스트라빈스키가 말했답니다.

  “충분히 이해하네. 내가 정말 원했던 건, 완벽한 연주가 아니었네. 어떻게든 연주해 보려고 애쓸 때, 나오는 바로 그 소리였지!”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여!

  하나님께서 애초에 생각하신 벧엘의 모습도 이런 것이 아니었을까요? 

  우리는 결코 예수님이 원하시는 그 완전한 교회가 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을 향한 포기하지 않는 몸부림만으로도 분명히 세상에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맙시다.



박 태 남 목사



게시판 목록
누룩
拔苗助長 / 발묘조장
Thinking Like a Mountain / 산처럼 생각하기
하늘나라는…
빠른 하나님 vs. 느린 하나님
하나님의 약속을 확인하셨나요?
광야 인생, 그 동굴 끝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슬기로운 광야생활
답정너 ‘답은 정해져 있다. 너의 대답과 관계없이’
그 낙원에 남아 있는 열매
눈빛
“歸天” / 귀천
아는 것과 아는 대로 사는 것은 다릅니다!
갈라파고스 교회 vs. 요즘스러운 교회
벧엘교회의 점수는?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