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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칼럼

고슴도치도 사랑을 합니다!

  • BMT
  • 21.05.30
  • 69


  ‘고슴도치’라는 짐승의 몸에는 약 5,000개의 가시들이 돋쳐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고슴도치 두 마리가 서로 사랑에 빠지면 10,000개의 가시도 그들을 막을 수 없습니다. 그들은 거침없이 사랑을 나누고, 새끼를 낳고, 또 가정을 이루어 여리디 여린 어린 것들을 잘도 키워냅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그 비결은 사랑에 빠진 고슴도치는 ‘비단도치’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가시 돋친 고슴도치 뿐 아니라, 두꺼운 껍데기로 덮여 있는 거북이도 역시 사랑을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랑의 힘’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여!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 13:34)고 하신 예수님 안에서 회복 된 그 위대한 사랑의 힘을 믿으십시오. 

  

  그렇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일 뿐 아니라,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박 태 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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