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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칼럼

진리가 곁에 있어도…

  • 박태남 목사
  • 20.08.30
  • 115

  우물에 두레박을 빠뜨린 한 부인이 그것을 건지려고 애를 쓰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갈고리가 달린 끈은 몇 뼘이 짧아서 닿을 듯, 닿지 않았습니다. 

  지나가던 옆집 부인이 얼른 집으로 달려가서 튼튼한 끈을 찾아 가지고 왔습니다.
  “부인, 이것을 이어서 쓰시지요.” 

  그러나 두레박을 빠뜨린 부인은 화를 내며 말했습니다.
  “끈을 이어서 쓰면 된다는 걸 누가 모르는 줄 알아요? 남의 일에 간섭마세요.”

  옆집 부인은 들고 갔던 끈을 소중하게 안고 돌아갔습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여! 
  진리란 아무리 곁에 있어도 필요로 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당신을 위해서 기도하며 권고하는 사람들의 말을 귀 기울여 들으십시오. 하나님은 종종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통해 말씀하시니까요.


                                                                      박 태 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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