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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칼럼

이것이 은혜입니다!

  • 박태남 목사
  • 20.07.12
  • 92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사는 ‘Laura’로라라는 소녀가 가출을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그녀를 백방으로 찾아다니던 어머니는 누군가 그녀가 찾던 딸을 봤다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로스앤젤레스의 한 거리에서 아주 문란한 생활을 하고 있는….

  그런데 LA가 얼마나 넓습니까? 그 큰 도시에서 딸을 찾는다는 것은 모래밭에서 바늘을 찾는 것과 같았습니다. 어머니는 궁여지책으로 딸의 사진이 있는 전단지를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마음에 걸리는 겁니다. ‘이 전단지를 보면 딸이 얼마나 창피해 할까? 나중에 시집가는데도 지장이 있을 텐데!’ 

  결국 고심 끝에 어머니는 딸의 이름과 사진 대신 자신의 이름과 사진을 넣은 전단지를 다시 만들었답니다. 이런 문구와 함께, “이 사진 속 엄마가 딸을 애타고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3일 후, 딸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여! 
  이것이 은혜입니다. ‘무너져도 내가 무너지고, 창피를 당해도 내가 당하마. 너를 위해서라면!’ 

  “우리 모두 양처럼 길을 잃고 헤매며 제멋대로들 놀아났지만, 야훼께서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구나. 그는 온갖 굴욕을 받으면서도 입 한번 열지 않고 참았다.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처럼 가만히 서서 털을 깎이는 어미 양처럼 결코 입을 열지 않았다. 그가 억울한 재판을 받고 처형당하는데 그 신세를 걱정해 주는 자가 어디 있었느냐?”(사 53:6∼8/공동번역) 


박 태 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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