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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칼럼

따로국밥 신앙 vs 장터국밥 신앙

  • 박태남 목사
  • 20.06.21
  • 87
  
 한 번은 식당에서 ‘따로국밥’이라는 메뉴를 보고 주인에게 물었다. “따로국밥이 뭡니까?” 주인은 간단하게 대답해 주었다. 밥과 국이 따로 나오기 때문에 ‘따로국밥’이라는 것이다. 

  오늘날 많은 크리스천들의 삶이 교회에서의 믿음 따로, 직장에서의 믿음 따로, 즉 ‘따로국밥의 신앙’임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바꾸어 말하면, ‘이중적인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믿음의 이중성은 그리스도인으로 하여금 세상 속에서 주님을 탁월하게 따르지 못하게 하는 원인이 된다. 

  짐 월리스는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방식을 보면, 그들은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주장하지만 그 주장을 뒷받침해 줄 삶의 변화는 찾아볼 수 없다.”고 했다. 셰익스피어는 “백합꽃이 썩으면 오히려 잡초 썩는 것보다도 더 고약한 냄새를 풍긴다.”는 의미 있는 말을 했다. 
                   - 박호근의 「탁월한 왕따 되기」 中에서 -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여!
  당신의 신앙은 밥 따로 국 따로, ‘따로국밥’입니까? 아니면 국에 밥을 말은 ‘장터국밥’입니까?

  이제 결단하십시오. ‘따로국밥’ 같은 신앙으로는 세상을 변화시키기는커녕 당신 자신의 인생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박 태 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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