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교회 LIVE

목양칼럼

누군가에게는…

  • 박태남 목사
  • 18.12.02
  • 130

  늦은 오후, 평소와 사뭇 다른 풍경 속에서 한 잔의 커피를 마시고 있노라니 지난여름 작은 기억 하나가 떠오릅니다.


  분주한 시간 속에 하나의 쉼표를 갖고자 커피를 마시며 쉬고 있었는데, 문득 생각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에게 커피를 기프트콘으로 선물했습니다.
  “피곤하면 달콤한 아이스 카페 모카로, 화나는 일이 있으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깔끔하게 날려 보내!”라는 메시지와 함께….


  잠시 후, ‘띵똥!’하고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한 잔의 커피보다는 나를 기억해 준 그 마음으로 힘이 난다. 고마워!”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생각나는 친구, 또는 가족들에게 메시지를 보내보면 어떨까요? 거창하지 않은 짧은 그 글이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와 힘이 될지도….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에메랄드 빛 하늘이 환히 내다뵈는 우체국 창문 앞에서 사랑하는 이에게 편지를 쓴다는 어느 시인의 고백처럼 벧엘을 떠나 조금 먼 곳에서 사랑하는 벧엘 가족들에게 소식을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박 태 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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