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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칼럼

우리가 여기 있는 이유는…

  • 박태남 목사
  • 18.11.25
  • 135

  ‘리튼 포드’Leighton Ford라는 미국의 한 대형교회 목사님이 서아프리카 세네갈 ‘다카’Dakar에서 10년 동안 안식도 없이 복음을 전했다는 프랑스 선교사님을 만나 대화를 나누는 중 물었답니다.
  “그래서 선교사님은 10년 동안 몇 명이나 회심시키셨습니까?”
 
  선교사님은 두 명이라고 대답했고, 이 말을 들은 목사님은 무심코 큰 실례가 되는 말을 하고 말았습니다.
  “10년 간, 겨우 두 명이요! 그러면 도대체 여기 왜 계신 겁니까?”


  그러자 선교사님은 조용히 대답했습니다.
  “제가 여기에 있는 이유요? 그건 예수님이 나를 이곳에 두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 이유 하나 때문에 이곳에 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가 여기 있는 이유는 주님이 우리를 이곳에 있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열매가 있고 없고는 우리가 걱정할 일이 아닙니다. 주님이 보내신 곳에서 묵묵히 주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다보면, 왜 우리가 여기 있어야 했는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순종입니다.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히 11:8)




박 태 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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