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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칼럼

가문의 영광

  • 박태남 목사
  • 18.09.02
  • 103

  어느 초등학교 5학년 반에서 ‘가문 자랑하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이씨 성, 김씨 성을 가진 아이가 차례대로 나와서 가문자랑을 늘어놓았고 박씨, 노씨, 최씨 성을 가진 아이들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고아원에서 사는 영철이 차례가 되었을 때, 담임선생님은 조심스럽게 말했습니다. “영철아, 하고 싶지 않으면 안 해도 돼!”

 

  그러나 영철이는 교단 앞으로 나가서 당당히 말했습니다. “우리 가문을 알려면 먼저 성경 마태복음 1장을 읽어야 합니다. 저희 족보는 아브라함부터 시작되어 예수님으로 끝납니다. 수많은 왕들과 영웅들이 있었지요. 그리고 또 ….”

 

  마침내 영철이의 가문 자랑이 끝났을 때, 교단 앞으로 나오신 선생님은 감격에 찬 모습으로 머리를 숙이며 이렇게 인사를 했답니다. “영철 왕자님을 모시게 되어 영광입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당신이 하나님의 가문에 속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당신만 모르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아니, 알면서도 인정하지 않고 있지는 않습니까?
     

                                                                   


   박 태 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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