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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칼럼

하바 나길라 / Hava Nagila

  • 박태남 목사
  • 18.08.19
  • 83

  우리나라의 ‘아리랑’이 있다면 이스라엘 사람들에겐 ‘하바 나길라’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뿌리 뽑힌 부초처럼 내일이 없는 디아스포라Diaspora의 삶을 살아야 했던 유태인들이 고향으로 돌아와서 지난날의 아픔을 기쁨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둥글게 손을 잡고 춤을 추면서 불렀다는 노래, ‘하바 나길라’….


하바 나길라,  하바 나길라,  하바 나길라,  베니쉬메하!
Let’s rejoice, Let’s rejoice, Let’s rejoice.  And be glad!
우리 모두 기뻐해, 우리 모두 기뻐해, 우리 모두 기뻐하며 즐거워해! 
  

 빠르게 부르면 경쾌하고, 느리게 부르면 장엄하기까지 한, 이 노래는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시 30:11)라고 한, 다윗의 노래를 생각나게 합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당신의 삶에 오셔서 말씀하십시다. “자, 우리 함께 춤추자!”라고….
 
  그 하나님 앞에서 우리 함께 노래합시다. “하바 나길라!” 




박 태 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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