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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칼럼

백화점의 타이어 이야기

  • 박태남 목사
  • 18.08.12
  • 86

  한 나이든 여자 고객이 자동차 타이어를 ‘노드스트롬’Nordstrom 백화점에 반품했습니다.
  그런데 고객에게 영수증이 없었기 때문에 점원은 제품 가격으로 얼마를 지불했냐고 물었고, 고객이 말한 값을 기꺼이 환불해 주었습니다. 대부분의 상점들은 이런 일을 좋아하지 않지만 말입니다.
 
  여기까지만 놓고 보면 그렇게 특별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러나 정말 특별한 것은 노드스트롬이란 백화점은 의류종합판매점으로 자동차 타이어를 판매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이 이야기는 경제 컨설턴트인 ‘톰 피터스’Tom Peters가 대중에게 널리 알렸는데, 수백만 달러의 가치가 있는 무료 홍보가 된 셈입니다. 노드스트롬이 타이어 가격으로 물어준 비용은 29달러였습니다.

                                               

- 「입소문을 만드는 100가지 방법」 중 -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요즘 일어나는 일련의 사태들을 보면서 저는 언제부턴가 한국교회는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우려를 해 봅니다. 그래서 정말 중요한 것을 잃고 있지는 않은 건지….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마 5:41∼42) 




박 태 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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