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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상담실 목사님을 빌려드립니다 목양칼럼

목양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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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이 통로입니다!
담벼락
어둠이 빛을 이겨본 적이 없다!
당신이 오신 날 우리는
구유 속에 누운 두 아기
그 별은 어디 갔을까?
진짜 사랑은 지금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읽어주시는 시편 23편
당신은 외딴섬이 아닙니다!
눈빛
신앙생활의 두 기둥
분노의 폭탄
어린 벗에게
이제 저는 다음 칸으로 가겠습니다!
복음! 그것은 순서를 아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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